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존 목슬리/경력 (문단 편집) === vs. [[엘 데스페라도]] === || [youtube(75l5XprS7dA?t=118)] || || '너만 괜찮다면, 너를 줘패보고 싶다고. 재미 좀 보자고. 대답은 기다려줄 테니까.' || >'''목슬리! 재미있는 녀석이야. 신일본의 링에도, AEW의 링에도 자기 흔적을 남기고 있는 놈이지. [br] 상대랑 싸울때 끝내 피를 보게 만들고, 자기도 피를 흘리고, 존나 쩔잖아.'''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2321709&exception_mode=recommend&search_pos=-2302517&s_type=search_subject_memo&s_keyword=%EB%8D%B0%EC%8A%A4%ED%8E%98%EB%9D%BC%EB%8F%84&page=1|번역]] 우여곡절이 많았던 [[포비든 도어]]의 흥행이 대성공으로 끝나고, 목슬리는 마침내 3년 만에 상대하게 된 [[타나하시 히로시]]를 꺾고 잠정 [[AEW 월드 챔피언십|AEW 월드 챔피언]]에 등극한다. 한편 일본으로 귀국해 뉴 재팬 로드에 참가한 레슬러들 중에서 [[스즈키 군]]의 [[엘 데스페라도]]는 백스테이지 인터뷰에서 목슬리에 대한 자신의 관심을 표한다. 미국에 입국한지 얼마 지나지 않아서 일본으로 되돌아왔다가 또 미국에 포비든 도어 바이-인 경기를 위해 입국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또 귀국을 해야하고, 이 와중에 비행기도 안뜨는 등의 해프닝을 겪어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2314282&search_pos=-2292551&s_type=search_name&s_keyword=%E3%85%87%E3%84%B4&page=1|미국 자체를 극혐]]해하고 있던 데스페라도였으나, 목슬리와 붙는다면 그것을 참아낼 수 있을 정도이며 언제 어디서든 꼭 붙어보고 싶다라며 도전장을 내민다. 마무리로 [[댄하우젠]]의 포즈를 취한 건 덤. || [youtube(cmeadsJU5ns)] || >'''그 전에, [[엘 데스페라도|데스페라도]]에게 한 가지 알려주지. 나도 7월 30일 뮤직 시티 메이헴 때 내쉬빌에 있을 거야. 완벽하지? 메이헴이란 건, 데스페라도, 룰도 DQ도 없을 거라는 거거든. 딱 너가 원했던 대로. [br] 미쳐 날뛰고 싶어? 그럼 미쳐 날뛰어 보자고.''' 이후 신일본 주최 측에서 테네시 주 내슈빌에 개최될 예정인 PPV인 뮤직 시티 메이헴의 메인 이벤트로 엘 데스페라도와 존 목슬리의 경기를 [[https://twitter.com/njpwglobal/status/1545195709657296896|공식화]]한다. 경기 룰은 '''시간 무제한의 NO DQ 매치'''가 될 예정. [[https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wwe&no=2328324|목슬리의 메시지]]. 그리고 모두의 기대대로 17분간 유혈이 낭자한 경기를 펼쳤고, 불독 초크로 엘 데스페라도를 실신시켜 승리를 거둔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